KTS스포츠팀 중 테니스 남명식 선수(KTS글로벌 소속)와, 배드민턴 손광식 선수(KTS원 소속)가
제 41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남명식 선수는 쿼드부 복식 은메달, 손광식 선수는 SL3 남자 단식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사진 속 표창장 수여 및 상금 전달은 엄대현 부장이 진행]
이에 KTS글로벌, KTS원 이정원 대표이사는 코로나 19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준 선수들에게
진신어린 감사를 표하며,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하고자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하였습니다.
이정원 대표이사는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2018년 4월부터
장애인 스포츠팀을 창단해 장애인 선수들의 고용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장애인 체육 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으로 성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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